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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서 신청 절차 1단계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어서 캐나다 워홀 신청 2단계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만드시게 될 계정을 통해 인비테이션을 받고, 서류를 제출하는 등등 진행단계를 메세지 받으실 수 있게됩니다.

차근차근 같이 해봐요!

 

2019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신청 절차 안내

먼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은 3가지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요,

 1. Come to Canada / reference code 받기

 2. GC Key(My CIC) account 계정 만들기

 3. IEC 프로파일 작성,업로드 하기

 

캐나다 워홀 신청 2단계 - GC account 계정만들기 안내해 드릴게요.

 

먼저, 아래 링크로 입장해주세요!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application/account.html

페이지에 아랫쪽으로 내려가시면, GC계정 만드는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Sign up 을 누릅니다

I accept 누르시구요


사용하실 ID 입력하시구 continue 하신 후 비밀번호 입력하세요

비밀번호를 잃어버리거나 재설정 시 필요한 보안질문입니다. 꼭 기억 or 저장해두세요

그러면 GC Key 생성이 완료됩니다.

이제 로그인을 해볼게요. I accept를 누릅니다.

아래 필요 정보들을 입력해주시구요

로그인 보안질문을 만들건데요, 외우기 간편한 걸로 설정하시는게 중요해요. 


이렇게 계정 만들기가 완료됩니다!

이 페이지에서 이제 프로파일 정보 등을 볼 수 있을건데요,

apply to come to canada를 통해서 3단계로 진입할거에요!

마지막 단계도 다음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 2018.12.29 04:50

    비밀댓글입니다

  2. 철이쓰 2019.01.11 12:29 신고

    워홀 신청내용이군여:)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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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가 유튜브를 오픈했어요!!! 

아래링크로 들어오셔서 좋아요와 구독!!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작업으로.. 동영상을 채워나가도록 할께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HGq7qBftJJZxEhS3CVIH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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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전에 올렸던 보라카이 관련 글들은... 보라카이 폐장 전, 무려 3~4년 전의 보라카이의 모습인데요!

폐장 직전에 다녀온 블로거님들이나 유투버님들 글 보니깐.. 폐장 직전은 정말 물도 더럽고 녹조도 심하고 그랬다고 해요!

제가 2015년에 갔을때는 정말 깨끗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상황은 몰랐었네요ㅠㅠ

전 보라카이가 너~무너무 좋았어서 꼭 다시 한번은 가야겠다!! 남자친구랑 가야하는곳이다!!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재개장 소식을 접했고,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드디어 티켓을 끊었답니다!

(이 글은 재개장 이후, 다시 다녀오기 전에 여행을 계획하면서 작성한 글입니다!)

 

1. 항공권 구매

에어아시아 혹은 세부퍼시픽 항공이 가장 많고 저렴하더라구요, 에어아시아가 제일 저렴했지만 시간이..

오후 4:55분 출발하는 것과 오전에 출발하는게 있었는데 , 오전에 출발하는게 거의 10만원 가량 비싸더라구요,

귀국행 비행기는 새벽비행기와 오전10시45분 비행기가 있었는데 저는 오전 비행기를 선호해요..

세부퍼시픽은 가장 저렴했던게, 오전 7시55분과 귀국행은 새벽..!

오후 4시 55분에 출발하는건 하루를 너무 날려버리는 것 같아서.. 저는 고민 끝에 따로 구매했답니다.

출국 오전 7시55분! 세부퍼시픽/ 귀국 오전10시45분 에어아시아!

수하물이 없으면 저는 불편하더라구요ㅠㅠ 짐이 많은건 아닌데.. 그래서 수하물 추가까지 했더니 1인 30만원정도? 한것같아요.

다른 블로거님들 보니까 11월달에 갔다오시고 하신 분들.. 18만원대로도 구매하시더라구요ㅠㅠ 제가 좀 비싸게산건가 싶기도하고..

저는 스카이 스캐너에서 어디가 가장 저렴한지 찾아보고, 항공사 어플 다운받아서 예약해요.

그래야 뭔가 수수료가 자꾸 빠져나가는걸 방지할 수 있는 것 같아서요ㅠㅠ 스카이스캐너에서 추천해주는 루트로 예약을 하게되면.... 수수료가 몇번씩 추가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아무튼! 세부퍼시픽과 에어아시아 어플로 구매한 것입니다!

 

2. 호텔선정

호텔선정이 저는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재개장을 하면서 호텔이 정부 허가받은 곳만 가능하고, 허가된 곳 바우처를 인쇄를 해가야지만 보라카이에 입장할 수 있다는 것 같더라구요!

입장 허용 인원도 4만명에서 2만명 미만으로.. 제한이 된다는 것도 본 것같구요.. 좀 빡세게 관리하려나봐요.

또... 해변에서 음주, 흡연도 금지가 되었다구 해요. 저는 이게 가장 아쉬워요..

보라카이 하면 해변에 펼처진 라이브카페, bar에서 맥주나 칵테일 시켜서 마시는게 정말 좋았거든요.

그래서 보라카이를 꼭 남자친구와 가고싶었던 건데... 이게 금지가 됐다니! 보라카이의 저녁 문화, 밤 풍경이 너무 바뀌었을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그리고 아직 공사판이라는 ... 그런 후기도 봤어요... 그래서 많이 걱정이됩니다. 아직 가기엔 너무 이른것인가...!!

그래도 10월말에 오픈한지 얼마 안됐을 땐, 선셋세일링이나 해양스포츠가 아예 금지였다가 현재는 다시 시작했다고 하네요! 이걸로 위안을 ㅠㅠ

2019년도가 되고 또 해가 지날수록 점점 관광객이 많아질 것 같아서.. 저희는 그냥 이번에 표도 저렴하고. 후딱 갔다오자! 결론을 내린거랍니다!

 

아무튼... 보라카이의 밤 풍경이 무지 달라졌을 것 같아서...! 호텔이 중요하겠구나! 싶었어요.

녹조가 아직있으려나 싶어서.. 수영장이 있는 호텔로 잡아야겠다 싶기도 했구요.

근데 폐장했다가 재오픈 한것이니.. 바다물도 많이 깨끗해졌겠죠?? 기대해볼려구요!

결국 고민고민 하다가 저희가 pick한 호텔은! 수영장이 딸린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호텔들입니다!!!

페어웨이 앤 블루워터 보라카이 (fairways and bluewater boracay) 라는 리조트와, 헤이븐 리조트(heaven resort)

페어웨이는 수영장이 6개나 딸린 엄청나게 커다란 리조트로 유명하죠!

리조트 내에서도 차를 타고 다녀야 할 정도로 크다네요~ 갔다오면 후기 꼭 남겨드릴게요!

헤이븐리조트는 엎어지면 화이트비치라고 하네요. 그래서 페어웨이에서는 주로 리조트와 프라이빗 비치, 시티몰(?안가봤어요아직) 에서 놀고

헤이븐리조트로 옮긴 후에 화이트비치와 디몰 등등 둘러보려구요. 어떻게 바꼈을라나 너무 기대되요! 

저희는 4박이기 떄문에 2박 2박 나눴어요.. ㅎㅎ 한 호텔에 4박 머무르면 질릴 것 같기도 하고~ 워낙 좋은 리조트들이 많아서..!!

예약어플은.. 저는 주로 부킹닷컴을 이용하는데, 많이 이용했더니 뭐.. genius회원이 되서.. 추가 할인이 된다는 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아고다나 다른 어플에서 봤을때보다 더 저렴한 가격이 뜨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쭉 부킹닷컴만 이용해보려구요 ㅎㅎㅎㅎ 혜택이 더 주어졌으면 좋겠군용.

가격은 2박 기준, 페어웨이 20만원, 헤이븐 17만원 정도 였씁니다!

 

3.액티비티

사실 액티비티.. 저한테 너무 중요하거든요.. 저는 저번에 보라카이 갔을때 페러세일링 선셋세일링 호핑투어 스쿠버다이빙 스노쿨링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모든 걸 섭렵했었는데... 이번에 재개장하면서 영역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허가된 업체도 많이 없다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한국에서 예약을 하고 가는걸 추천한다.. 이런 글을 봤는데.. 그래도 저는 현지에서 부딪혀보려구요! 아무래도 그게 저렴하니깐...

선셋세일링과 스킨스쿠버는 꼭 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라카이로의 여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재밌고 유익한, 알찬 후기 기대해주세요!

 

 

 

  1. 마블랑 2018.12.12 09:47 신고

    여행 가시는 군요.부럽습니다 ㅠㅠ
    리조트가격이 저정도면 하루이틀정도는 자도 되겠어요 좋은 기억 남기면서~
    잘다녀오세요~

  2. 태청마루 2018.12.22 12:43 신고

    이 번 주에는 그곳에 있으시 겠네요...
    여행 중간에 루트를 소개하는 것도 차근차근 올리시면 포스트 여러개 나오겠네요... 사진은 자주 찍어두세요..
    가는 곳 방문하는 곳 입구 마다요..ㅎㅎ
    나중에 많은 분이 핸 폰으로
    검색해 들어와 여행 자료로 씁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또리입니다!!

오늘은 동남아 여행 추천지!! 푸켓 소개시켜드리려고해요!

16년도 1월 친구들과 푸켓 우정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푸켓은 휴양지로 예전부터 유명했죠~~! 푸켓에서 조금만 배를 타고 나가면 라차섬, 피피섬 등을 갈 수 있는데요. 

라차섬은 정말 보라카이만큼이나 예뻤어요! 

푸켓은 보라카에이서 볼 수 없는 게이바 구경이라던지 트렌스젠더 쇼도 볼 수 있었답니다!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푸켓의 거리입니다! 오토바이가 참 많아요!! 관광객들도 엄청 많구요~~

앞에 보이는 빨간 차는 택시처럼 사용되는 삼륜자동차에요! 저희도 탔답니다! 

거리가 참 예쁘죠! 빠통비치 앞입니다!! 



거리에서 파는 모자 쓰고 찰칵~

아까 말씀드렸던 삼륜 택시! 타고 리조트로 이동했어요!! 재밌었어요!! 태국 사람들은 다 친절한 것 같아요!!


빠통비치에요! 빠통비치 참 예쁘죠ㅠㅠ  알록달록~~

이건 우리가 예약한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 인피니티 풀로 유명한 더참 리조트 입니다! 되게좋아요. 

스파도 있고 2층으로 설계되어있는 이그제큐티브를 예약했는데, 3박5일이라 마지막날은 씻고만 가려고 일반 디럭스 예약했는데 불구하고

마지막날도 이그제큐티브로 업그레이드 해줬답니다! ㅎㅎ 1박에 30만원정도 했던것같아요


우리 방에 딸려있는 테라스 스파~~ 좋아요! 매일밤 노곤하게 스파 했어요 ㅎㅎ 

우리가 제일 좋아했던 라차섬입니다! 

라차섬은 정말 환상이에요. 황제섬 이라고도 불리던데.. 정말 좋았어요. 너무예뻐요!!


배들하고 사람하고 자연이 어우러져서 너무 예쁘지않나요?ㅠㅠ 환상의 뷰!

다음에 푸켓가면 라차섬에서 하루 묵으려구요~

라차섬 떠나기 전에 찰칵~


보기만 해도 뛰어들고싶어 미칠것같아요!! 너무예쁜 라차섬!!

사진에 날짜 설정이 이상하네요ㅠ 

푸켓의 또하나의 교통수단, 오토바이 택시인데요! 물놀이 끝나고 호텔가면서 한번 이용해봤어요!

플리즈 슬로우슬로우! 세이프티!! 하면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예쁜 거리에서 찍었어요. 마사지 받으러 가서 마사지샵 앞에서 찍었습니다!

아로마 마사지 받았는데 노곤노곤 좋았습니다 !

원래는 게이바에 갈 생각이 없었는데~ 마사지 받고 나왔는데 앞에 홍보를 하더라구요!

무서워서 지나치려다가 음 기왕 온김에 한번 가볼까?? 해서 들어가게 됐습니다! 

팁도주고 칵테일도 마시고 하면서 돈은 좀 많이 쓰긴했는데, 여기 물가가 워낙 싸서..! 재밌게 즐기다 왔어요! 

다음은 액티비티입니다!! 스쿠버다이빙! 동남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죠!!

보라카이는 멀~리 나가서 스쿠버다이빙 했는데.. 여기는 바다에서 걸어 들어갔어요. 그닥 깊이 들어가지 않았답니다ㅠ 아쉽

그래도 무섭지는 않았어요! 처음 하시는 분이면 스쿠버다이빙과 쉽게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제트스키! 꽁짜로 태워주셨어요!! ㅎㅎㅎ 패러세일링이랑 스쿠버다이빙 했더니 .. 서비스라며 태워주셨답니다! 짱잼짱잼!!

패러글라이딩이랑 스쿠버다이빙보다 재밌었어요 ㅎㅎㅎ 장난기가 다분하신 분들이라..

세명이서 갔는데.. 셋이 같이 동남아 스타일로 옷 사서 맞춰입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입을 일 없지만 푸켓에서는 밤마다 줄기차게 입고다녔네요!


맛있는 크레페~~~~ 야시장 ㅎㅎㅎ 먹을거 얼마나많은지ㅠㅠ 푸켓최고!!

또하나의 액티비티!! 짚라인인데요!! ㅎㅎㅎ 산속으로 가는 현지투어 하나 신청하고 가서 모두 무료로 진행됐습니다!

코끼리 타기! ㅎㅎㅎ 요즘에는 코끼리 탑승 하지 않는 캠페인.. 이런거 하는거 같더라구요ㅠㅠ 학대당하는거라구..


푸켓의 나잇라이프!! 타이거 클럽입니다! 

술먹고 다음날 못움직였던 기억 나네요... 외국인 많고 진짜 재밌어요. 라스베가스 느낌나요 ㅎㅎ

이제 트렌스젠더 쇼! 입니다!!

아주 커다란 쇼인데요!! 


쇼는 찍을 수가 없고.. 쇼가 끝난 후에 나와서 같이 사진을찍어줘요!!

근데... 이거 찍으면... 팁 어마어마하게 뜯긴다는 ㅠㅠ 저희도 뜯겼어요 어쩔수없어요ㅠㅠ 

그래서그냥 몰래 한두컷 찍어버림

이건 트젠쇼 앞에서 바에서 마신거에요. 트젠쇼 기다리면서!! 

섹스온더비치, 마티니, 블루하와이 였던 것 같네요!! ㅎㅎ 

마지막 엑티비티!! 이건 동영상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뺐어요!

패러세일링인데요! 보라카이에서는 배 타고 멀리 나가서 배에서 하늘로 올라갔는데

푸켓에서는 해변에서 뛰어서 날아올랐어요!! 이게 더 쓰릴있었어여.. ㅎㅎㅎ 

아래 동영상 참고하세요!! 



푸켓은 이렇게 마무리할게요!!!

동남아 여행지 태국 푸켓!

이번 겨울 휴양으로 어떨까요??? 강력추천입니다!!!




  1. 태청마루 2018.12.09 19:21 신고

    ㅎㅎ 좋네요 저기도 다시 가보고 싶네요 ...방문 끌2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네요~~ 이제 슬슬 동남아로 겨울 휴양 예약할 시기가 오고있는데요!

3대 석양으로 점점 유명해지고있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이번 편에서는 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 루트 계획

다음편에서 코타키나발루 호텔,숙소/ 맛집/ 준비물 순으로 소개할게요!

 

 

1. 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

저는 1/24~1/30 6박7일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24일 오후 비행기로 늦은 밤 도착, 25~29일 꽉차게 놀구 30일 새벽 2시 출발하여 오전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며 메모했던 것들 간단하게 정리해볼게요.

*숙소 : 1/24~1/26 에어비앤비

        1/26~1/29 더클라간 호텔

*환전 : 공항에서 10만원/ 위즈마메르데카 현지 환전

*유심 : Hot link or Digi

*맛집 : 이펑락사/solded out/웰컴투시푸드

*어플: My Digi/ Grab

*공항: 돼지코 대여(로밍센터) / 외투 맡기기/ 환전/ 약국(모기 기피제) 

       

2. 여행 루트

1일차

인천(17:00) -> 코타키나발루(23:30)

 

2일차

<오전> 택시투어(150링깃) : 수상가옥-> 사바 주립 모스크-> 리카스 모스크-> 사바주 청사-> 시그널힐 전망대-> 제셀톤 포인트!

* 제셀톤 포인트- 투어 예약하기*

26일 반딧불이 / 27일 섬 투어/ 28일 만타나니 섬 투어/ 29일 카나발루산 투어(미정)

<식사> 현지인 맛집!! 수리아사바 푸드코트(3층)

<오후> 탄중아루 해변/ 세계 3대석양/이마고

<식사> 탄중아루 푸드코트 (7번 아보카도 쥬스)

           웰컴투 시푸드(크림새우, 볶음밥)

 

3일차

<오전> 숙소 수영장 / 체크아웃

<오후> 체크인( 더클라간 호텔) / 반딧불이 투어/ 필리피노 마켓

* 교통수단 : grab 어플 이용

 

4일차

<오전> 툰구압둘라만 해상공원 투어

<오후> 센트럴 마켓

 

 

5일차

<오전> 만타나니섬 투어

<오후> 선데이마켓

<식사> 분위기 좋은 맛집! 토스카니(워터프론트-선셋명당)

*올드타운 화이트커피 (위즈마 5분 가야스트릿/선데이마켓 근처)

 

 

6일차

<오전> 카나발루산 데이투어?

<오후> 아쉬웠던 곳

*마사지 : 센터포인트에 많음 (발20분+ 전신1시간 = 60~70링깃)

<새벽> 코타키나발루 (2:00)->인천(08:10) 귀국 

 

제가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준비하면서 노트에 적은것 그대로 일단 적어봤네요!

지금 다시 보니깐.. 실제 일정하고 많이 달라요!

다음 편 글 쓰면서 계획했던 루트와 실제 루트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맛집이나 호텔 리뷰, 준비해야 할 것들 정리할게요!

다음편에서 뵈요~~^^

 

  1. winnie.yun 2018.11.17 19:34 신고

    코타키나발루가 3대 선셋에 들어간다는데.. 첫번째 사진.. 확실히 이쁘긴 하네요. ㅎㅎ

  2. 슈기 2018.11.19 11:21 신고

    여행일정을 직접짜고 체험하시는모습이 멋지십니다..
    저도 언젠가 저런 자유여행 즐겨보고 싶어요...^^

  3. Nohmad J 2019.04.26 16:50 신고

    코타키나발루 진짜 예쁘죠. 저도 엄마랑 갔다온 이후로 너무 기억에 남아서 코타키나발루 다녀오신 분들 블로그를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ㅎㅎ

 

안녕하세요! 보라카이에서 어떤 수상 액티비티를 하고 놀 수 있을까!!!

보라카이 액티비티 편으로 찾아왔습니다!!!

먼저..휴양지들은 다 비슷한것 같아요! 근데 어디냐!! 가 중요한거겠죠..? ㅎㅎ 보라카이만의 특별한 액티비티도 물론 있구요!!

크게 스쿠버다이빙/호핑투어(스노쿨링,줄낚시)/패러세일링/선셋세일링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바나나보트라던지 플라이피시 등과 같은 가평 빠지에서 볼 수 있는 것들도 당연히 있꾸요~~

1) 스쿠버 다이빙

한국에서는 제주도 아니고서는 잘 하기 힘든... 스쿠버 다이빙이죠?? 제주도에서도 사실 예쁜 물고기들이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고 하던데... 그래서 동남아 가면 스쿠버다이빙을 많이들 하시잖아요! ㅎㅎ 보라카이도 역시 이쁜 물고기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먼저 산소통을 메고 바닷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는지, 손짓 같은 사인은 어떻게 하는지 등등을 교육을 받아요!

교육 장소는 바다가 아니고 수영장같은.. 풀장에서 합니다. 처음엔 무서웠는데 배우니까 어렵진 않더라구요! 두려워 말아요~~~

방수 카메라를 산 덕에 ㅎㅎㅎ 바다 속에서도 찍을 수 있었는데요~ 물고기 진짜 많죠??? ㅎㅎ 빵조각같은걸로 유인해요 ㅎㅎ


수영을 못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ㅎㅎㅎ 동영상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3인 1조로 다닙니다! 강사가 두명씩 데리고..ㅎㅎ

자신이 수영해서 가는 것 처럼 느껴지는데 막상 보면 저렇게 끌려다니는거더러구요 ,,ㅎㅎㅎㅎㅎ

 

2) 호핑투어 (스노쿨링,줄낚시)

호핑투어는...  솔직히 스쿠버 다이빙을 한다면 굳이 추천해 드리지는 않아요. 얇은 줄같은 걸로 바다낚시 조금 하고 스노쿨링 하는데... 사실 저는 낚시에는 워낙 소질도 없고 흥미도 없을 뿐더러.,, 스노쿨링 같은 경우는... 어짜피 스쿠버다이빙 하면 더 깊숙히 들어가니까..ㅎㅎ


스노쿨링은 이렇게 배에서 내려와서 구명조끼입고 붕붕 떠서 바닷속을 보는건데... 스쿠버다이빙을 하기엔 겁이나신다! 아니면 스쿠버다이빙은 너무 비싼 것 같다! 숨을 못쉬겠다! 간단히 체험 정도만 하고싶다! 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합니다!

그나저나 사진은 진짜 못생겼네용...ㅋㅋㅋㅋ (얼굴이 잘 안보이는 것 같아서 걍 올립니닼ㅋㅋㅋ)

 

3) 패러세일링

패러세일링은 배에다가 줄을 달고 낙하산(?)을 타는 건데요~~~ 생각보다 높더라구요. 동영상에서는 별로 안높아보이기도..

저는 개인적으로 패러세일링 정말 재밌게 탔는데... 평화로워요. 높이 올라가는 거에 대한 두려움만 없으면.. 올라가서 경치 보기도 좋고 고요하고 ! 재미있더라구요. 근데 보라카이보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탔던 패러세일링은 좀 격했어요.. ㅋㅋㅋ 해주시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가봐요.

 

4) 선셋 세일링


선셋 세일링!!!! 이건 아마 보라카이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일 것 같아요!!

보라카이가 세계 3대 석양이라고 하죠?? 돗단배에 올라 타서 석양을 바라보며 바다 위를 달립니다!! ㅎㅎㅎ

광경이 정말 멋있어요.. 돗단배들로 이루어진 풍경들도 너무 이쁘구요.. ㅠㅠㅠㅠ

 

보라카이는 풍경도 그렇고 액티비티도 그렇고 단연 최고에요.

다른 동남아지역들과 비교해도 으뜸입니다ㅠㅠ 다른 곳들은 배타고 섬으로 투어 가서 액티비티를 진행하잖아요, 물이 지저분하다고ㅠㅠ 근데 보라카이는 섬 자체에서 모든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요! 편하고... 예쁘고.. 모든게 갖춰진 휴양지인 것 같아요...

보라카이 진짜 최고!!! 꼭가세요 두번가세요 백번가세요!!

 

  1. 슈기 2018.11.15 07:19 신고

    페러세일링 너무 해보고 싶어요ㅠㅠ
    신행이후로 저런 레저를 즐겨본적이 없어요ㅠㅠ
    흑흑흑..

    • ₩$ 워기 2018.11.15 16:43 신고

      패러세일링 정말 강추해요!! 동남아 여행 가신다면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2. 라디오키즈 2018.11.15 15:24 신고

    저 쨍한 여름 더위가 머잖아 또 닥치겠네요.ㅎ
    ...바다에서 물놀이 해본게 언제인가 싶습니다.ㅋ

  3. Car and life 2 2018.11.17 23:36 신고

    와....패러세일링... 필리핀갔을때 이거는 못했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네요~ 쌀쌀한 겨울이라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은걸까요,,,필리핀의 여름이 그립네요,,,

    • ₩$ 워기 2018.11.21 22:35 신고

      이제 조금더 추워지면 더욱더 생각나는곳이되겠죠... !!

  4. 태청마루 2019.01.01 01:45 신고

    구경왔어요 여행후기 언제 올리나요 ㅎㅎ 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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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가 유튜브를 오픈했어요!!! 

아래링크로 들어오셔서 좋아요와 구독!!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작업으로.. 동영상을 채워나가도록 할께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HGq7qBftJJZxEhS3CVIH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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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가 올해 잠시 닫았었다가 10월말 재오픈을 했더랬죠~~저는 보라카이를 폐쇄할때 너무 마음아팠던 1인이었습니다ㅠㅠ

2015년 2월에 보라카이를 갔다왔는데요, 너무 아름답고 제인생 최고의 휴양지였거든요!!

그래서 보라카이가 재오픈한 기념으로 보라카이 여행 추천 글을 써보려 합니다!

보라카이는 커플, 우정 휴양지로 한참 뜨거웠었죠~~ 섬 자체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쁘기도 하지만

다른 휴양지들과 달리 배타고 다른 섬으로 굳이 나가지 않고도 섬 자체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도 있구요!!

저녁에는 또 얼마나 이쁜지요ㅠㅠ 섬 하나가 커다란 라이브 카페가 되버리는 아주 낭만적인 섬이에요!! 잊을수가없따ㅠㅠ

사진 날짜는 뒤죽박죽 일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보라카이의 낮입니다... 필리핀 현지인들은 거의 없고 휴양지이다보니 관광객들이 거의 다였어요! 야자수가 정말 많죠.. 정말 평화롭습니다!

사진 진짜 개발새발 찍네요ㅠㅠ 날씨 좋았는데 뭔가 구름이 우중충해보이넹..


제가 너무 이상해서 가렸는데,, 그래도 하늘과 풍경이 너무 예쁘죠?? ㅎㅎ

할머니 할아버지~~ 온식구 가족여행을 갔었는데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효도관광 휴양지로도 최고!! 


해질즈음에 찍은 사진이네요! 선셋세일링이라고 다음편에서 이야기 할 건데요, 해질 무렵에 돗단배를 많이 타더라구요! 돗단배들이 또 풍경을 한 층 감성적으로 만들어주더라구요~~! 예뻐요 보라카이 진짜ㅠㅠ 

그냥뭔가 이뻐서 삽입~


그림도 팔아요 보라카이 풍경 그림 ㅋㅋ 물가가 저렴해서 저 그림들도 많이 안비쌌어요! 한장 샀던거 같은데 어딨지...?

디몰!! 보라카이에 있는 시장같은건데요~! 한번 들어가볼까요~~??

요롷고롬 아기자기하게 골목들로 상점이 이루어져 있네요~


이렇게 과일 주스 파는 곳도 있고~~ 저는 수박주스 먹었는데 별로 시원하지는 않았어요 얼음 넣어달라고 하세요!

과일 가게 !! 망고랑,, 망고스틴? 꼭드세요 맛있어요ㅠㅠㅠ

우리가 먹은 맹고~~ ㅎㅎㅎ 진짜 달아요 >.<


이제 노을 풍경인데요~ 저렇게 모래로 보라카이 성을 쌓아놨네요!

 노을 찍으려고 찍었는데 성이 찍혔네요. 저 앞으로 가서 찍으려다가 돈 달라길래 그냥 안찍었어요, 나중에 보니 노을에 덤으로 찍혀있더라구요; 죄송...

보라카이 노을이 3대석양 이라는거 아시나요???


ㅋㅋ저희 자매는 디몰에서 옷 맞춰입고..~~ ㅋㅋㅋ 찍었답니다 ㅋㅋㅋ

야자수에서도 한컷 ~


밤이 되면 바닷가 주변으로 모두 라이브 카페가 되는데요~ 불쇼도 하고 노래 공연도 하고 그래요!! 이건 불쇼 사진이에요!

불쇼 동영상~~ 한국인이 많이 관광을 와서 그런지 한국 노래도 나왔어요~~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보라카이 밤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온 섬이 라이브카페.. 보라카이만이 가능한 것 같아요!

수많은 휴양지들을 가보았지만 보라카이는 그 중 최고였어요 ! 

커플끼리는 정말 백번 와도 좋을 것 같구요.. 친구끼리 와도 정말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재오픈 했다길래 이번 겨울에 다시한번 가보려구요~~ 3년만에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갔다오면 비교해볼게요 ㅎㅎㅎ

여기까지 보라카이 풍경 위주로 추천해드렸습니다! 다음 편에서 액티비티 위주로 소개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1. 슈기 2018.11.14 09:48 신고

    어머~
    제 신행지가 보라카이 였어요~
    참 예쁜곳이었는데 뉴스보며 아쉬웠었는데 다시 재개장 했나보네요^^
    많은분들이 깨끗하게 이용했음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감성타코 건대점 리뷰입니다!

저번주 금요일, 친구와 건대에서 만났는데요~~ 어딜가서 뭘마실까 하던 참에 홍대 감성타코에서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친구와 감성타코를 가게되었어요~~!! 건대에도 있더라구요^^

간판이에요~~ 위치는 건대  호야 아시나요?? 호야는 초밥 맛집인데... 호야는 항상 줄이 길고 생선도 두껍고 존맛탱.. 암튼 호야는 나중에 얘기하기루하구용 일단 호야쪽 ! 맞은편 커다란 건물에 위치해있습니다!! 


계단이에요~~ 감성타코에서 파는 생맥주 종류가 3개뿐인데, 저는 스텔라를 좋아해서 항상 스텔라를 마셔요! 다른 두개가 뭐였는지 기억이안나네요ㅠㅠ

스텔라는 맛도좋궁 잔도 이쁘고ㅠㅠ 사랑이에요! 암튼 계단도 스텔라 그림이 그려져있네요 감성타코 마크하구요>.< 마스코트인가요~~?ㅎㅎ


입구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커다란 시계에요! 실제로 보면 예쁘더라구요, 사실 시계인줄은 다 먹고 나오면서 알았어요;ㅎㅎ

시계가 주된 테마인가 ? 싶어요. 천장에도 저렇게 톱니바퀴모양으로... ㅎㅎ 시계인줄 몰랐을땐 별생각없었는데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건가?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썻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홍대점에는 이런 인테리어가 되어있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건대점이 더 이쁘더라구요. 여심저격!

메인메뉴 타코입니다! 가장 많이 나가는 것 추천받았어요 39000원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ㅎㅎ 여자 두명이 먹기에 살짝 많은 정도? 커플끼리 먹으면 적당할 것 같아요! ㅎㅎㅎ 하얀 동그랗고 넓적한 빵은 브리또라고 하더라구요,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부족하면 채워주고 그랬어요^^ 친절친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대망의 맥주!! 스텥라 아르투아입니다! 스텔라 생맥주 진짜 좋아해요 ㅎㅎ 이거땜에 감성타코 가는것도 있는것같아요 ㅎㅎㅎ

 

사실 홍대에서 감성타코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엄청 기대하고갔는데 역시 체인점이라 그런지 기본적으로는 양념도 그렇고 맛있었어요! 근데 저는 홍대점을 살짝 더 추천해요! 뭔가 홍대점이 음식에 양념이 더 깊게 베고 맛이 진한 느낌이랄까?? 건대점도 맛있게 먹긴 했어요^^

건대점은 홍대점보다 양이 살짝 더 많있던거 같고, 홍대점은 건대점보다 양념을 좀더 진하게? 맛있게 베게 한 것 같은? 전체적인 느낌은 그렇습니다!! 인테리어는 건대점이 너무 감성적이고 예쁘구요, 홍대점은 건대점처럼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준수했어요!

지금까지 감성타코 건대점 리뷰였습니다! 가시면 스텔라 생맥 꼭 드셔보세요~~ ㅎㅎㅎ

  1. 철이쓰 2018.11.13 22:07 신고

    이번주에 건대갈일이 있긴 한데 후보에 넣어놔야겠네여~

  2. 태청마루 2018.12.17 19:25 신고

    좋아요 ㅎㅎ~! 항상 2

  3. 태청마루 2018.12.22 19:15 신고

    또 방문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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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가 유튜브를 오픈했어요!!! 

아래링크로 들어오셔서 좋아요와 구독!!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작업으로.. 동영상을 채워나가도록 할께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HGq7qBftJJZxEhS3CVIH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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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러시아 여행 시 필요한 준비물들 살펴볼게요!

일단, 저는 횡단열차가 주된 테마였기 때문에, 횡단열차에서 필요한 것들 위주로 정리해볼게요!

준비물에 대해 따로 게시글을 순서에 빼놓긴 했지만, 횡단열차 탑승 시 필요했던 물건들 간략하게 짚고넘어갈게요!

 

*횡단 열차 여행 준비물- 여름 기준(8~9월) (1편 시베리아 횡단열차 알아보기 참고!)

 

-옷 : 편한 바지, 티셔츠(반팔 혹은 얇은 긴팔), 얇은 바람막이 

열차 내에 오랫동안 있기때문에 편한 복장 필수!!

저같은 경우는 여름이라 반팔 반바지밖에 안챙겨갔었는데.. 밤에는 좀 추웠어요. 아는 언니한테 바람막이 빌려입었어요ㅠ

비오거나 쌀쌀한 지역이 꽤 있기 때문에! 그런곳에선 밤에 특히나 추워요ㅠㅠ 왠만하면 긴 트레이닝복 바지에 반팔 혹은 얇은 긴팔 챙기시길!

바람막이도 너무 두꺼운거 말고 잘 때 입고잘 만한 편하고 얇은 재질로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신발: 열차용 슬리퍼 (천 재질 말고 방수되는 것이 좋음 ex,삼선)

여행 가시면 신발이야 뭐.. 운동화 샌들 적어도 두종류정도는 챙겨가실텐데요..! 열차에서는 슬리퍼가 짱짱편해요!

침대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화장실 왔다갔다, 정차역에서 내리고 타고 할 때마다 신발 신고 벗기 은근 귀찮아요.

열차에서 만난 친구는 슬리퍼를 안들고와서 호텔에서 가져온 슬리퍼를 신고 다녔는데, 화장실 가고 하다보니 물 닿고 결국 헤지더라구요.

마지막 날에는 슬리퍼와 발이 하나가 된 것 같았어요. 삼선같이,, 무게 안무겁고 방수 되는 걸로 추천드려요..!

 

-안대, 귀마개 (목베개), 수건!!! 

이거 필수에요. 종일 열차 내에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잘 수 있고, 내가 잘때 주위 사람들은 안잘수도 있어요.

밤에도 이야기하는 사람들 많고.. 그때 귀마개 (주황색 꼬겨서 귀에 넣는거) 또는 이어폰... 끼고 자면 좀 낫더라구요.

(여기서잠깐!!! 노래 들으시려면 다운받아 가셔야합니다! 데이터 안터져요 멜론? 못듣습니다.)

안대는..... 안대는 말이 필요없어요. 낮에 잘때 필수에요!!

목베개 같은 경우는.. 저는 비행기나 기차에서 꼭 필요해서 가져갔는데, 횡단 열차에서는 필수 까지는 아닌것가구요..

베개와 커버가 제공되기때문에 ... 좀 더 안락하고 싶으면 챙겨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수건은요, 한개밖에 제공하지 않기 떄문에 여분으로 1~2개정도는 꼭 챙겨가시길 추천드려요!

 

-상비약

약같은 경우는 역무원이 다 가지고 있다고는 하는데요.. 우리는 그래도 한국 약을 더 믿으니깐,,.!

기차에 있는 동안 아프면 정말 답없어요 아프면 안되겠지만...! 혹시모르니 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마데카솔, 밴드 정도는 챙기시는게 좋겠죠!

 

 -음식: 컵라면(+감자퓨레), 물, 마요네즈 (김치or 고추장?)

 

컵라면 요긴하게 먹습니다. 한국컵라면 많이 들고가시던데 저는 러시아에서 산 도시락 맛있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탑승하시기 전에 마트에서 사가셔요~ 한국에서 무겁게 비싸게 들고오시지 마시구요ㅠㅠ

그리고 감자퓨레!!! 정말맛있어요!!!! 꼭사가세요. 마요네즈에 비벼먹으면 정말 꿀맛 ㅠㅠ존맛탱!!

뜨거운 물은 열차 내에 구비되어 있어요. 하지만 마실 물은 준비해 가져야해요.

혹시 준비 못하셔서 열차내에서 사시게되면 꼭 물어보셔야해요 ! "가스?"

가스라고 하면 탄산수입니다. "노까스 노까쓰!!!" 라고 하셔야 일반 물 주셔요..

"스틸"이라고 해도 못알아들어요 러시아사람들, 그냥 "워터, 노까쓰!!" 하셔야해요.ㅋㅋㅋ

김치나 고추장 같은 경우는... 그냥 기호에 따라 들고가시면 좋겠죠?

 

-일회용 젓가락, 수저, 컵

열차에서 달라그러면 포크랑 작은 수저, 컵을 제공해주긴 하는데요, 젓가락 없는건 라면먹을 때 참 불편해요

컵라면 사면서 꼭!! 챙기세요. 저는 까먹고 안챙겨서.. 라면먹을때마다 고생했네요.

 

-휴지,물티슈,세면도구,드라이샴푸

휴지나 물티슈는 설명 필요 없습니다. 그냥 무조건 챙겨가세요.

일본에서 사왔던 신체용 물티슈 정말 요긴하게 썼어요. 뽀송뽀송!

휴지는 솔직히 많이 못챙겨간다고 해도.. 횡단열차에 있는 휴지가 워낙 거칠어서ㅠㅠ

세면도구는 원래 챙기셨을테구, 드라이샴푸도 꽤 유용해요! 저는 건성이라 머리 기름이 잘 안지는데..

3일차 저녁쯤 되니까 좀 기름지더라구요. 3일 저녁하고 4일차에 드라이샴푸로 견뎠어요.

(참고로 저는 3박4일 여정이었습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다같이 머리 떡져있고 퀭하기 때문에... 솔직히 많이 신경쓰이지는 않아요.

 

- 침낭, 담요

커다란 침낭 말고 얇은 침낭과 담요, 추천해드려요.

저는 열차 내 침구가 깨끗하지 않을까봐 침낭을 챙기려했는데 문제가 생겨서 들고가지는 못했어요.

근데 세탁된 침구를 개별적으로 나눠줘서 스스로 교환하는 시스템이라 침구 자체는 쾌적했어요.

다만, 덮는 이불이 얇아서 추울 때도 있었어요..ㅠㅠ 그래서 2중으로 덮으시라고 얇은 침구+ 담요 추천드려요.

담요같은 경우는 필수인게, 1층을 사용하시는 사람은 2층 사람이 내려와서 함께 쓰시잖아요, 그때 본인 침구 위에 앉는게

껄끄러우실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열차 내에 담요가 구비되어 있기도 합니다. 근데 담요는 먼지도 많고 냄새도 나요.

그래서.... 개별적으로 담요 챙겨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열차 담요를 어쩔수없이 사용했지만요.. 찝찝했어요살짝

 

-멀티콘센트

음....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콘센트가 많지가 않아요. 저는 운이 좋게도 앞좌석에 할머니가 계셔서 이것저것 충전하실 일이 없어서

제가 콘센트를 거의 독차지 할 수 있긴 했는데.. 가끔 통로쪽 계신 분이 핸드폰 충전해달라며 충전기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멀티콘센트를 길게 가져가실필요까지는 없겠지만, 꽂으면 위랑 양옆 이렇게 확장되는 식의 3구멀티탭이라고하나요? 이런것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휴대용 선풍기, 손난로, 휴대용 배터리

저는 여름에 갔는데,, 낮에는 정말 덥고 밤에는 간혹 많이 춥더라구요.

땅덩어리가 넓어서 그런건지,, 북쪽이라 그런건지 과학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ㅠㅠ 암튼 에어컨이 있는 열차이긴 했지만 낮엔 더웠어요.

휴대용선풍기 앞뒤양옆사람들과 돌려가며 유용하게 썼어요.

손난로같은경우는 저는 딱히 챙겨가지는 않았지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적었습니다!

휴대용 배터리는 뭐.. 여행 내내 엄청 잘썼어요. 원래 한번도 안쓰는데 여행에서부터 쓰기시작해서 최애템됐어요ㅎㅎ

 

-책,일기장,필기구, 카드놀이


 횡단열차에 계시는 동안 생각보다 정말 할거 없어요.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노는 것도 말이 안통해서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노트에 그림그려가며 설명하고 놀고, 러시아어 가르쳐준다며 러시아문자, 발음 같은 것들 배우고..ㅎㅎ

제가 챙겨가지는 않았지만 통로측 여행객이 카드를 챙겨와서 카드놀이도 잠깐 했어요. 챙겨가면 좋을것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책도 읽고, 매일 일기도 썼어요. 생각보다 열차에 있는 동안 시간이 빠르지 않아요.

다음정차역은 언제 오려나, 시계보면 10분지나있고 이런 경우도 수두룩하구요..ㅠㅠ

그럴 때 글쓰거나 책을 읽으면 잠이와서^^ 잘수있어요~~ 좋아요 ㅎㅎㅎㅎㅎ 자면 시간 뚝딱 ㅎㅎ!!

 

-다이소 휴대용 나이프

저는 여행 내내 호신용으로 쓰려고 칼을ㅋㅋㅋㅋ챙겼는데요. 정말 '칼'의 용도로 다양하게 쓰고왔어요.. ㅋㅋㅋ

열차 내에서 뭐 시켜먹거나 뭐... 여기저기 쓸모있더라구요. 과일도 깎아먹고...ㅎㅎ

 

-아이패드, 탭, 노트북, 여분 핸드폰 ???

인터넷이 안되기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 e-book같은거 보시려면 다운을 받아가셔야해요!

저는 사람들하고 지내야지 라는 생각으로 영화 드라마 뭐 아무것도 안가져갔구요, 책정도 들고가고...

아이패드나 탭은 원래 없고.. 노트북은 잃어버릴까봐 안들고갔어요.. ㅋㅋ

혹시라도 핸드폰 잃어버릴까봐 예전에 쓰던 꼬진핸드폰 하나 여분으로 챙겨가긴 했어요!

그 핸드폰에 한국 유심 끼우고, 제 폰에는 러시아 유심 끼우고.. 그렇게 썼네요~

 

여기까지 러시아 횡단열차에서 지낼 때 필요한 준비물 알아봤습니다!

여름 여행 기준이니, 겨울은 더 단단하게 채비를 해야겠죠?? 엄청 추울거에요 겨울은 ㅠㅠ

모쪼록 즐거운 러시아 철도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1. 시베리아 횡단열차 알아보기

 2. 여행 계획 세우기

 3. 횡단열차 및 항공편 예약하기 

 4. 준비물





 

  1. 서기애 2019.01.01 21:00 신고

    러시아에서 횡단열차 타게 되면 유용하겠어요. 저도 언젠가는 러시아 놀러가보고싶어용ㅋㅋ 횡단열차 타면 뭔가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는? 그런 여행이 될거같네요


안녕하세요~~! 벌써 세번째 포스팅이네요!

오늘은 횡단열차 및 항공편 예약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할게요!

 

*횡단열차 예약하는 방법

러시아 횡단열차 (시베리아 열차) 예약방법 보기쉽게 캡쳐화면으로 설명드릴게요!

1.먼저 러시아 철도청 ( http://www.rzd.ru/ ) 에 접속합니다!

들어가셔서 우측 상단 보시면 영국 국기모양이 뜹니다!

클릭하시면 영문 버전의 홈페이지가 등장해요!!


그럼 밑으로 스크롤 내리시면 See timetable/buy ticket 표시가 있어요. 클릭하세요~

 

출발지와 도착지 기입하시구요~ 날짜 선택하시고,  buy ticket 클릭하시면 되요!

저같은 경우는 블라디보스톡-이르쿠츠크 구간 탑승했습니다! (역 이름 참고하세요~)


선택한 날짜에 운행하는 열차가 쭈루룩 나옵니다!

제가 번호를 기입한건... 신형 열차 순이에요. 확실하진 않지만 흔히들 숫자가 작을수록 신형이라고 알려져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가격 보시면... 3등석이라도 1번이 가장 비싸고 99번이 가장 저렴한 것 보실 수 있어요!

그래서 조금 더 신형을 이용하고자~ 좀 더 비싸긴 하지만 1번 열차를 선택해봅니다! (개취에요. 저렴할수록 좋다! 하시는 분은 99번 이용하시면되요.

1번열차 클릭했더니 나오는 칸이에요. 15번 칸과 14번 칸이 나오네요.

wc에 짝대기 그어있는 것은 화장실이 없다는 표시가 아니구요, bio tolit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bio toilet은 친환경 화장실, 말그대로 자연으로 배변물을 떨어뜨리는 것인데요, 정차시에는 이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wc(bio toilet)이 아닌 (붉은짝대기 그어있는) 칸을 이용하시는게 좀 더 편리하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15번 칸을 선택했구요(사진상으로는 14번칸이 선택되어있네요), 차지하실 자리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맨 밑 go to passenger data entry and seat selection 누르시면 되요!

 


다음은 예약자 정보 입력하는 차례인데요,

제가 해놓은 그대로 성함과 정보에 맞춰서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임의로 홍길동-남자 로 입력해놓았습니다.

밑에 insurance (보험)은 사실상 우리는 여행자보험을 들고 가기때문에 크게 필요 없어요 아무거나 선택하세요.

다시한번 좌석 예약하는 그림이 나오는데요,

열차 번호, 칸 번호, 좌석번호와 윗칸을 쓸건지 아랫칸을 쓸건지 (lower-upper) 선택하시고 reserve places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총 얼마의 비용이 필요한지가 나와요. 열차 탑승요금과 보험요금이 합쳐서 나옵니다.

동의 클릭하시고 proceed to checkout 누르시면 예약이 완료가 됩니다. 결제할 일만 남았습니다!

정보 입력하신거 쭉 확인해 보시고~ 아래 빨간 버튼 누르셔서 결제를 진행합니다!

이런 화면이 떠요! 쓰여있는 대로, 카드 번호와 만기년월, 카드소유자 이름, 뒷면 3자리 기입하시고 결제 마무리 지으시면 됩니다!!

 

러시아 횡단열차 예약하는법이었습니다!

캡쳐해가며 설명하니 오래걸렸는데, 직접 하시면 어려울 것 하나도 없어요!!  

 

항공 예약하기

저같은 경우는 러시아에서만 항공을 총 3번 탔는데요,

먼저 제 루트를 쭉 정리해보자면

인천-(이스타항공)->블라디보스톡-(횡단열차)->이르쿠츠크-(아에로플로트)->모스크바-(우랄항공)->상트페테르부르크-(아에로플로트)->바르나(동유럽)

이렇게 이용했네요.

아에로플로트 (에어로플로트) 항공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어요!

짧은 비행에도 샌드위치 정도 제공하고, 생각보다 좌석도 넓었구요. 횡단열차보다 항공으로 이르쿠츠크->모스크바 가는것이 1~2만원 저렴하기까지!

 


러시아에서 예약할 때 아에로플로트, 우랄항공, wizz , pobeda 네가지 항공이 저렴하게 나오더라구요,

스카이스캐너에서 확인하시고 예약은 각 항공사 어플 다운받아서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물론 가격 비교해보시구요!

가끔 스카이스캐너에서 하다보면.... 외국 여행사 끼고 하면 수수료가 상당히 붙더라구요ㅠㅠ 다양한 경로 알아봐보시길 추천드려요!

 

여기까지 러시아 여행 준비편 세번째 이야기, 횡단열차 및 항공편 예약하기 였습니다!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1. 시베리아 횡단열차 알아보기 

 2. 여행 계획 세우기

 3. 횡단열차 및 항공편 예약하기

 4. 준비물

 


안녕하세요~~ 또리입니당

오늘은, 러시아 기차 여행 준비편 두번째! 여행 계획 세우기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계획 세우기에 앞서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알아보려면  1. 시베리아 횡단열차 알아보기 편 참고해주세요!

 

2.여행 계획 세우기

일단, 러시아 여행 주된 도시들 먼저 알아볼게요~!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행하는 도시는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 카잔, 모스크바 정도입니다.

크게 블라디보스톡에서 출발하여 모스크바 방향으로 가는 여정,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보스톡 방향으로 오는 여정 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대부분 한국에서 가까운 블라디보스톡으로 가서 횡단열차를 짧게 혹은 길게 타고 여행하고 항공편으로 돌아오는 편을 많이들 택하더라구요. 

저도 블라디보스톡에서 출발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원래 횡단열차로 러시아를 횡단하는 것이 목표였기때문에 블라디보스톡~모스크바 6박7일 구간을 탑승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바이칼호수가 너무 눈에 밟히더라구요.

이르쿠츠크에서 내린 후 짧게는 1~2시간(리스트비안카), 길게는 5~6시간(알혼섬)의 거리에서 볼수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크고, 가장 깊은 호수라고 합니다

저는 이르쿠츠크에 들러 알혼섬까지 둘러보고 가는 것으로 계획을 바꿨습니다. 내렸다가 둘러보고 다시 타면 되니까요!

그래서 중간에 이르쿠츠크랑 알혼섬을 끼워넣고 다시 횡단열차 예약을 알아보던 중!

뜻밖에... 알게된 사실! 이르쿠츠크-모스크바 항공편이 횡단열차보다 더 저렴하더라구요? (1~2만원)

크게 고민했습니다. 횡단열차에 탑승했다는 것만으로 의미를 둘것인지 (3박4일), 처음 계획대로 횡단열차로 러시아 일주를 할 것인지!!!

이걸로 한 3일 고민했던 것 같아요. 주위에 조언을 많이 들었습니다. 갔다온 사람들은 3박4일만 타고 모스크바는 항공편 이용하라는게 대다수였어요.

 시간절약 돈절약 1석2조에다가, 3박4일 타봤으면 더이상 타고싶지 않을거라는 조언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잘 선택한 것 같아요. 횡단열차 너무 뜻깊고 보람 찬 여정이긴 했지만, 불편했던 부분들이 참 많았거든요(여행기에서 더욱 길게 이야기드릴게요) 

 

아무튼 이렇게.. 결국 저는 블라디보스톡->시베리아횡단열차->이르쿠츠크(-알혼섬)->항공->모스크바 로 계획을 세우고 출발했습니다!

 

*계획대로 되었나? 아쉬운 점은 없었나?

넵 역시 여행은 계획대로 되지 않죠~~ 물론, 횡단열차와 항공편은 그대로 탑승 했습니다.

근데,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out 하려던 일정이 변경됐어요 ㅎㅎㅎㅎ 

횡단열차에서 많은 러시아분들이 "러시아에 왔는데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안간다고?", "모스크바 말고 차라리 상트를 가!" 라고 말하셨어요.

언제 또 러시아에 오겠나 싶어.... 모스크바 out 비행기를 버리고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 행 항공편을 구입해버렸네요.

이런게 여행의 묘미죠~~ ㅎㅎㅎ


 

아쉬운점..! 러시아 여행 중에 많은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제가 안간 하바롭스크, 치타, 카잔 까지 간 사람들도 여럿 있더라구요.

하바롭스크같은 경우에는 블라디보스톡에서 열차로 12시간 걸리는 곳에 있는데요, 블라디보스톡 여행하시면서 횡단열차를 "체험" 해보시려는 분들이 다녀오시더라구요.  치타, 카잔같은 경우는 정말 블라디보스톡부터 모스크바까지  열차로만 쭉~ 여행하시는 분이 횡단 '일주'를 한다!! 하시는 분이 들르시더라구요. 특히 카잔이 정말 예쁘다던데.... 살짝 아쉽더라구요^^

 

여기까지, 오늘은 러시아 여행 계획 세우기 편이었습니다.

제 루트를 어떻게 정하게 되었는지~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러시아 여행 계획 세우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다음편에서는 횡단열차 예약 방법, 항공편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릴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시베리아 횡단열차 알아보기

 2. 여행 계획 세우기

 3. 횡단열차 및 항공편 예약하기 

 4.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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